공연 :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달콤한 음악 데이트" 300회 특집 공개방송
일시 : 2007.05.19
장소 :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옥외무대

린에 이어진 무대는 이승열과 알렉스의 합동무대였습니다.
이승열 솔로, 이승열&알렉스 듀엣, 알렉스 솔로의 순으로 진행됐구요.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왔던 노래를 같이 불렀을때가 호응이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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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승열씨는 위성 DMB 채널 '멜론방송'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가 맡게된 프로그램은 '뮤지스탤지아'란 타이틀을 갖고  '기억 속 행복했던 날의 향기를 전달하는 가슴벅찬 오전!'을 모토로 진행됩니다. 몇번 청취해보니 10대보다는 20대 이상을 타겟으로 하며, 음악성이 뛰어난 곡들이 선곡되는 것 같습니다. 이승열씨의 음악도 참 좋지만, 방송을 통해 듣는 목소리도 참 편하고 좋네요.

참, 해당 방송은 DMB폰이 없으시더라도 웹상의 멜론방송 사이트에서 청취가 가능합니다. (멜론 가입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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