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지금 어디야?
어, 오빠... 나 지금 남근 이라는 북카페에 있어...
뭔 북카페 이름이 그래??
몰라, 좀 이상해...
사실은 나무그늘~
의도된 조명? 이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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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오래 뵈야죠 ^^
돌지는 마시구요~~
고맙습니다~ ㅎ
강쇠 형님이 카운터에서 일을 보고 있을 듯한.. ^^;
변모 형님 인가요 ^^
하앍~ 하앍~ 난 몰라~
핸드폰용 프린세스메이커에서 딸을 도서관에 데려갔더니...
"야한 소설을 읽었습니다. 도덕심이 하락했습니다."
뭐... 그런 곳인 지도..... ㄷㄷㄷ
하하...
매력이 2 상승했습니다. ^^
ㅎㅎ 우연의 일치네요. 예전에 복ㅈ아파트가 생각납니다.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
저희 아버님이 너무나 좋아하셨던 이야기 ^^;;;
가보고 싶어지는..;
나무 그늘에서 푹 쉬어보시려구요? ^^
신림에 있는 나무그늘이네요
비추~
아, 신림에 있군요 ^^;
여성전용 북카페인가요?
커밍아웃 하신 분들도 이용 가능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