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밖을 보았지... 밤 새 내린 눈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어 순백의 하얀 세상을 보자 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것 같더군 창 밖으로 세상을 내다 본 모든 이들의 마음이 나와 같이 않았을까? 아, 물론 한 사람은 빼고 말이야
난 삼각대를 이용해서 망원렌즈로 셀카를 찍는다규~ foot... 삼각대 따위 ps. 요즘 야근이 잦아서 웃자구요 연재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틈틈히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