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600 : 웃자구요 (마지막 회, 연재종료 합니다)
가위 바위 보 묵, 찌, 찌, 묵... 강아지 : 빠! 오케이... 졌으니까 딱밤... ++++++++++++++++++++++++++++++++++++++++++++++++++++++++++++++ 2003년 2월 13일, 지인에게 힘내라고 메일을 보내면서 시작된 웃자구요. 2006년 6월 28일, 블로그에 1회부터 옮기기 시작하였고 과회를 모두 업로드한 후 부터는 블로깅으로만 연재를 해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약 8년 약 8개월을 웃자구요와 함께 했네요. (한참 연재하지 못했던 기간도 포함했지만... ^^) 1,600회를 채운 오늘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할까 합니다. 아직도 소개드리고 싶은 소스들은 넘쳐나지만, 웃자구요 구성에 필요한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렵네요. 앞으로는 제가 찍은 사진들을 공유 할 ..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