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1, 우음도 깊숙히 품지는 않았다

2012.1.25,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이번에 우연히 찍게 된 새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든 사진 색이 있어도 무난했지만 일부러 색을 빼 보았다 이건 조금 아쉬움이 남는 사진 역시 첫 번 째 사진 만큼은 안되는 듯... 색은 빼지 않고 그대로 살린 사진

2011.12.19, 오크밸리 파란 하늘과 달리 추워보였던 언덕 ... 그리고 마른 나무

2012.1.25, 벽초지 문화 수목원 큐피트의 화살 몇 번 이나 맞아보셨나요?

2012.01.25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2012.01.25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바로 오늘, 이 녀석들이 날아주길 기다리며 영하10도의 날씨에 한참을 덜덜 떨다가 찍은 사진... 살짝 자르기 툴 (Crop Tool) 사용 분위기 다르게 찍힌 몇 장은 나중에 더 올릴 예정 이 사진은 살짝 버려서는 어찌 할 방법이 없어서 피사체가 마구 잘린 그대로 업로드... 날아가는 녀석들 쫓아가며 포커스 맞추기도 바쁜데 구도 따위... 힝... ㅠㅠ

2011.11.11, 팔라우 천혜의 자연 속에서 삶의 고단함을 만나다

2011.10.3, 남산 지는 해(바라기) 뜨는 해(바라기)

2011.06.01, 우음도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눈이 오면 또 어떤 모습까 궁금해서 올 겨울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2011.6.1, 우음도 몸은 하늘 아래 있었지만, 마음은 하늘 위에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