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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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24 : 집에서 술 배울래!!
엄마! 나 집에서 술 배울래.... 그럼 그럼 집에서 배워야 하구 말구, 자 원샷!!! 어.. 아빠 벌써 뻗은거야? 난, 이제 시작인데... 일어나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2 : 돌아가는 술잔 웃자구요 38 : 술은 어른 앞에서 웃자구요 220 : 배고프니까~ 웃자구요 569 : 19세 이상만 보세요 웃자구요 651 : 인간쓰레기?
2007.05.23 -
여동생 생일, 상훈이 임관 기념 2 - 이모부님댁
현역 육군대령이신 이모부님... 그리고 늘 우리에게 잘 해주시는 이모님... 그리고 이종사촌 보라와 남자친구... 얼마전 임관을 한 상훈이... 자기만 지나가면 여자들이 사방에서 쓰러진다라던가....
2006.10.30 -
여동생 생일, 상훈이 임관 기념 1 - 우리 가족
여동생의 생일을 맞이하여... 주말 저희 식구와 이모부님댁 식구가 모여 오리 고기를 먹었답니다 칠순의 울 아버지... 그 정도로 나이는 들어보이지 않는듯... 역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울 어머니, 아버지 연세와 7년차이... 감정의 폭이 심한 울 변덕쟁이... 와이프... 오래 같이 살고 싶으면... 내 수명 조절 잘 해.... ^^ 내년 1월 13일... 여동생과 결혼식을 올릴 울 부모님의 예비 사위.... 여동생 사진은.... 얼굴이 넘 부워보여서... 자진검열.... ^^
2006.10.30 -
웃자구요 407 : 포토 페이스
2005-06-16 (목) 오전 9:43 웃자구요 보내고 퇴근하라는 팀원들에게 붙잡혀(?)... 보냅니다. ^^ 금일은 예전에도 한번 보내드린적이 있는 포토페이스 시리즈 나갑니다. 보냈던거와 겹친게 혹시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걍 보세요... ^^ 요게 제가 뽑은 최고의 포토페이스... ^^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