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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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73 : 자책
오늘은 팬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어필해야지!! 휙~ 휙~ 아.. 바보..바보... 난 바보야... 펀치로 폼 잡을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경기 중에도 등장씬이 무척 아쉬워.. 자책하는 파이터로군요.
2009.03.05 -
웃자구요 1266 : 손담배
댄싱퀸 손담배... 간지킹 손담배...
2009.02.20 -
웃자구요 1056 : 폭풍간지
흔히 스타일이 좋은 사람을 보고 '간지난다'라는 표현을 쓰곤하죠? 오늘은 그 스타일이 매우 뛰어나서 폭풍간지라는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당장 무릎이라도 꿇고 "형님" 인사를 해야할 것 같은 강아지 입니다. 솔직히 이 친구... 저보다 스타일 사네요... ㅠㅠ 이건 좀 철 지난 헤어 스타일 같긴 하지만... ^^ 간지나는 교복녀의 등교!~ 이건.... 뭥미... 페라리에서 나온 오토바이? 이 세상의 모든 고민을 혼자서 하고 계시는 듯한 이 분 뒷모습 간지도 쵝오!~ 하지만... 여기까진 밑밥에 불과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폭풍 간지남은... 군대 2년 2개월을 다녀와도 사회 적응이 힘든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 대통령 5년 퇴임한지 일주일 만에... 사회 적응... 완전히 끝내셨네요. 노무현..
2008.03.03 -
웃자구요 961 : 간지 보관함
2007 한국 프로야구가 플레이오프까지 마치고, 대망의 한국시리즈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좋아한 베어즈가 2년만에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 했습니다. 2년전 준우승에 머물었던 아쉬움을 이번에는 꼭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는 '홍드로'라는 별명을 가진 '홍수아'가 했습니다. 2005년도에 이어 다시금 개념시구를 선보였는데요, 공의 속도가 시속 76Km 였다지요. ㄷㄷㄷ 팔의 궤적과 스윙모션이 정말 간지납니다. ^^; 홍드로란?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피칭실력으로 외계인이라고 까지 불리운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이름과 홍수아의 이름을 합하여 탄생한 호칭. 2005년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에서 완벽한 투구 모션과 표정으로 '홍드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역시 메이..
2007.10.18 -
웃자구요 952 : 게임속 병기들이 현실로
ㅁ 스타 크래프트 - 저글링 게임속이나 현실속이나 참 없어 보이는 저글링 ㅁ 스타크래프트 - 포토캐논 공주대에서 방어 시스템으로 도입 ㅁ 스타 크래프트 - 드라군 게 간지 ㅠㅠ ㅁ 포트리스 - 캐럿 탱크 한때는 국민게임이었는데 지금은 화장실을 지키는 신세로군요 ㅁ 메탈 슬러그 실제 낙타에 무기가 장착 가능한줄은 몰랐네요 ㅁ 태권V 태권V 화석으로 발견?? ^^
2007.10.08 -
웃자구요 899 : 대통령의 굴욕
스타일 한번 제대로 나오는 대통령... 고이즈미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 하지만.... 하품하는 초딩 앞에서는 그저 동네 아저씨 일뿐... 광복절인 내일은 웃자구요 900회가 되는 날 입니다. 소소한 이벤트 진행할게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82 : 대통령의 서한 웃자구요 407 : 포토 페이스 웃자구요 703 : 노무현 대통령의 야심찬 정책 웃자구요 739 : Synchronized
2007.08.14 -
웃자구요 679 : 간지 탑승법
본 게시물은 예약 기능에 의해 포스팅되었습니다. 주인장은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 서울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 정말 간지나는 탑승법이지 않습니까? ^^;; 연습해서 함께 해 보아요...
2006.12.26 -
웃자구요 563 : 비교체험
2006-06-30 (금) 오후 6:10 해외에서는 요즘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성룡들의 기부 소식이 연달아 들리던데.... 우리나라의 갑부들도 이런 기부 행렬에 동참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양극화가 큰 문제죠... 부한 사람은 더욱 부해져만 가고, 빈한 사람은 빈해져가니... 비교체험 극과 극! 오옷.... 간지 지대로... 건담.... 돌을 던지지 마시오 x 2 OTL 어제 보낸 강아지 그림이 이미 보냈던 그림이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확인 절차는 거치지 못했지만.... 보냈던 자료의 수와 제 기억력이 반비례 하는 관계로... 이해 부탁... 믿고... 따르라...
20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