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4)
-
웃자구요 1196 : 갈증
야...비켜 비켜... 저리가... 나 목마르단 말이야!! 헉... 난 그래도 물이긴 물인데...
2008.10.24 -
웃자구요 993 : 밥벌이
하아, 일을 해야하는데... 일자리는 없고... 돈도 없고... 오늘도 물로 배우를 채우는구나... 그나저나 오늘도 아무것도 가져 가지 못하면 마나님이 가만히 안 있을텐데... 그... 그래... 이거라도... 들고가자... 여...여보... 나 먹을거 구해왔어...
2007.11.30 -
웃자구요 444 : 갈증해소
2005-09-02 (금) 오후 6:12 간만에 멋진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갈증을 느낀 참새 한마리가... 사진작가의 갈증을 풀어준건 아닐지... 갈증이 나면 역시 뭔가를 마셔줘야 합니다...
2006.09.27 -
웃자구요 234 : 눈부셔
2004-03-31 (수) 오후 6:24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휴... 벌써 2004년의 1/4분기가 끝이났네요. 암것도 한게 없는데.... 하루종일 서있으려면 눈도 부시구요... 목도 마르겠죠... 악플은...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