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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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87 : 셀카 체험 극과 극
난 삼각대를 이용해서 망원렌즈로 셀카를 찍는다규~ foot... 삼각대 따위 ps. 요즘 야근이 잦아서 웃자구요 연재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틈틈히 올리겠습니다. ^^
2011.03.01 -
웃자구요 1565 : 키 커야 하는 이유
남자 분들 키 커야 하는 이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키가 작으면 잘 생긴 내 모습도 보기가 힘듭니다. 여름에는 더 덥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 생겨요" ㅠㅠ 물론 예전에 소개하기도 했지만 키 크면 덤으로 이런 일들도 가능하죠 웃자구요 759 : 키크고 볼일
2011.01.04 -
웃자구요 1201 : 손님 맞이
화장은 잘 먹었는지, 눈곱은 끼지 않았나 거울을 보며 꼼꼼히 확인 후... 손님 맞이에 들어갑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손님. 저희 동물원을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더하는글 블로그 Juan의 이과수 이야기를 운영중이신 juanpsh 님에 정보에 따르면 저 위의 새 이름은 Grou Cranes 이라고 합니다. 직접 확인까지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
2008.10.31 -
웃자구요 944 : 아이는 어른의 거울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이들이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느낀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일텐데요. 이 사진을 보니 아이들 앞에서는 정말 말 한마디 행동하나하나도 조심해야 할 듯 싶습니다. ^^
2007.09.30 -
블로그, 영혼을 찾아주다
'사람이 거울을 발견하면서부터 영혼을 잃기 시작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거울을 보게 되면서부터,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게 됐고 이로 인해 남의 시선을 신경쓰게됐으며 결국 내면의 아름다움보다는 보여지는 외모에 더 치중하게 됐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내가 보는 남들의 모습보다, 남들이 보는 내 모습 즉 스스로를 더 돋보이기 위해, 화장을 하거나 근사한 옷을 입게 된거죠. 하지만 이런것들은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거울을 보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남들이 어떻게 볼까?' 라는 고민을 합니다. 일기처럼 자신 혼자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도 하며, 본인의 생활을 봐주길 바라며 사진을 올리기도 하죠. 그렇다면 거울을 보는 ..
200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