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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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68 : 시간이 가면...
2006-07-10 (월) 오후 5:59 유명(?)한 사진이고, 시간도 오래 지났지만... 다시 사진을 접하고 보니,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저란 사람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점점 작아지고 있는지.... 점점 커지고 있는지.... . . . . . 확실히... 육신은.... 비대해져가고 있다는거.... 압니다 알아... ㅠㅠ
2006.10.20 -
웃자구요 299 : 개팔자 상팔자? 우리도 힘들다
2004-08-12 (목) 오후 7:02 말못하는 짐승들이라고 고민이 없을까요? 정말 정말 힘들고 피곤할땐,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셔줘야... 그런게 바로 犬生...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200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