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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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93 : 밥벌이
하아, 일을 해야하는데... 일자리는 없고... 돈도 없고... 오늘도 물로 배우를 채우는구나... 그나저나 오늘도 아무것도 가져 가지 못하면 마나님이 가만히 안 있을텐데... 그... 그래... 이거라도... 들고가자... 여...여보... 나 먹을거 구해왔어...
2007.11.30 -
웃자구요 842 : 쎄쎄쎄
쎄쎄쎄~♪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오실적에 (계신곳에) 엽서 한 장 써주세요~ ♬ 구리구리구리구리 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 바위! 보! 인디아아안~ 밥!!
2007.06.10 -
웃자구요 347 : 당랑권
2004-12-06 (월) 오후 6:14 지난 주말은 제법 추워져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 스키장은 갈만한 상황이 아닌듯 하네요 중국 무협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당랑권... 그 실제 사진이 있기에 보내봅니다... 강아지에게도 통할지 ^^ 강아지에 맞서는 당랑권도 멋지지만... 집채만한 녀석에게 꿀리지 않는 아래 강아지에게도 박수를..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