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9, 오크밸리 리조트 여인의 팔에 자신의 팔을 살포시 올린 모습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조형물
어디보자, 음 저곳만 아니면 쉽게 끝나겠는데? '어라? 거기다 놨어? 이 영감 제법인데? 실력이 좀 있구만...' 이봐, 김 영감 고민하지 말구 여기다 두게, 내 말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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