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11)
-
웃자구요 1598 : 댄스 삼매경
신났구나...
2011.10.16 -
웃자구요 1535 : 숫사자의 위엄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크르릉... 하아... 오라버니... ※ 본 편은 인터넷에 이미 구성되어 올려진 사진을 재구성 없이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2010.08.24 -
웃자구요 1373 : 동물의 왕국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라고 해서 볼 수 없는 종류의 컨텐츠는 아닙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먹히는 원초적인 동물의 세계... 저는 아래의 사진처럼 다이나믹한 동물의 왕국을 참 좋아라 합니다. 소망 중 하나가 아프리카 대륙의 초원에서 야생 동물 사진을 찍어보는 것 이니까요 사냥하는 모습, 참 역동적이지 않나요? 이런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직접 담아보고 싶네요. 헉... 그...그런데... 사냥의 이유가... ㅠㅠ 아... 이런건 내 카메라에 담고 싶지 않아... 어째 사냥의 결과가 좀 이상하긴 했지만, 다음..
2009.08.08 -
웃자구요 1358 : 목숨건 장난
선생님 뒤에서 목숨건 장난을 치는 학생 목숨 걸고 호랑이의 성질을 돋구는 원숭이... 하지만... 니가 최고다... ㅠㅠ
2009.07.23 -
웃자구요 1238 : 송구영신
형님들... 저 이제 그만 가보려구요... 새해 됐으니까... 이제 가봐야죠.... 어딜 맘대로 가? 2008년 쥐띠 해라고 그 난리를 쳤는데 내가 곱게 보내줄줄 알어? '일용할 양식 고맙습니다...' 2008년이 끝나자, 식전 기도를 올리는 고양이였습니다. 사실 2008년 한 해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 였습니다. 쥐의 해여서 그랬던걸까요? 누군가(서민)는 힘들게 숨이 간당간당 하는데, 자신들의 사리 사욕을 챙기는 여념이 없는 쥐새끼 같은 놈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쥐의 해가 끝나고 소의 해가 왔으니 좀 살만한 2009년이 되진 않을까요? 아.... 쉬밤바... 이 녀석들도 똑같은 놈들이네요... 2009년도 별 수 없으려나요? ㅠㅠ 별 수 없어보이는 2009년이라 할 지..
2009.01.01 -
웃자구요 1203 : 풍선
사람 차별하는 풍선, 의도치 않은 몸 개그 작렬... 차라리... 터졌더라면... 삼가 고인의... ㅠㅠ 사랑? 너희들이 사랑을 알아? 사랑은 한 순간이지... 풍선처럼 허무한거야... ps. 공상플러스님을 위해... (풍선을) 빵 터트린 웃자구요 ㅠㅠ
2008.11.04 -
웃자구요 1177 : 한우사랑
한우는 참 영리합니다. 카메라에 잡히면 곤란한 걸 알고 알아서 피해줍니다. 하마터면 19금 될 뻔한 방송을 살려줬습니다 이에 방송국 고위 관계자는 "정신줄 놓기 쉬운 발정기 임에도 방송을 고려해 준 감사의 의미"로 가이드까지 붙여가며 해외 여행을 시켜줬다는군요 ^^
2008.08.31 -
웃자구요 980 : 기념촬영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정서상 유해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은 보통 무언가를 기념하거나 기록하기 위해 찍지요. 얘들은 뭘 기념하고 픈걸까요? ^^ 엄마, 엄마!!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던 걸 직접 보게됐어요... 이 날을 꼭 기념할거에요!! 비참하지만, 이 외로움을 간직해야겠어요 야야... 초점을 나한테 맞춰야지!!
2007.11.14 -
웃자구요 538 : 빈곤
2006-04-04 (화) 오후 6:19 유리문 밖으로....배고픔에 지친듯한 아이가 애처롭게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그냥 밀고 나가렵니다.... ^^;; 저기... 일본 여자들이 다 이런건 아니겠죠? ^^;;;;;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는 성희롱이라고 느끼실수도 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분들은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찍는 사람이나.... 즐거워 하는 사람이나... ^^
2006.10.17 -
웃자구요 508 : 좋은 친구란
2006-02-03 (금) 오후 6:02 한 오락기 판매대 앞... 밑에 엎드린 애는... 꼬봉인게냐... 하는 생각을 할 찰나... 곧 이은... 자리 체인지.... 이런게 우정인건가...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 보고싶다!~ 친구야~!! . . . . . . . . . . . . 첨 뵙겠습니다... ^^ 우리도 말뚝박기를 함께하는... 친구랍니다!!~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