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키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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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57 : 키스
누... 누님... 이...이러시면... 저 망가져버릴지도 몰라요... 너희는.... 이미 망가졌다... ㅠㅠ
2007.10.14 -
웃자구요 162 : 나쁜남자
2003-11-28 (금) 오전 11:48 금요일이네요. 5일제 근무하시는 분들은 몇시간만 참으면 자유의 시간이... 출근하니 한 분이 그러시네요... "얼굴 안 좋은게, 술 먹고 외박하고 회사나온 삘"이라구.. ㅠㅠ 술도 안 마시고, 외박도 안했고... 기냥 울적하고 죽을맛....일 뿐인데... 포커페이스고 싶어라.. 아래는 영화 나쁜남자가 생각나는 사진이에요... 음... 전 언제였는지....기억도 느낌도 멀어져가네요. 기습키스 대 환영... ㅠㅠ 단 남자,유부녀 제외 좋은 하루, 좋은 주말... 전 서울 떠날거에요.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