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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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34 : 기합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 하더라도...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는... 공부, 입시에 대한 중압감 말고도 체벌 혹은 기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의 추억이 되곤 합니다만... 체벌은 절대 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이 떠 올려지는 사진들입니다... ^^; 선생님, 손과 발의 위치를 거꾸로 해야 더 효과가 좋을거에요... ^^; 끝이 안 보이네... 대단한 학교... 벽보고 벌 서면 감시의 눈길을 파악 할 수 없어서 요령피우기가 쉽지 않죠... 그 와중에 한 손 내린 한명... ^^ 응? 위에 애들 같은데... 자세를 바꿨군요... 저 친구는 그 와중에 망가진 스타일 정리중... 이건 연출인거 같기도... ^^ 눈높이 교육을 하기엔..
2007.02.22 -
웃자구요 465 : 다나와
2005-10-27 (목) 오후 5:58 이종격투기를 배운 사람이 선생님을 한다면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까요? ^^ 회사 사람들과 함께 놀러간적이 있는데.... 이종 격투기를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도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누가 이종격투기를 배웠는지는 짐작이 되실듯 ^^; 불쌍한 재* 대리.... 리어 네이키드 쵸크에 제대로 걸리셨군요.... 쯧쯧... 술먹으면서 도발 할 때부터.... 이런꼴 당하리라... 짐작했슴둥....
2006.09.29 -
웃자구요 306 : 벌
2004-08-26 (목) 오후 6:04 금일은 (개인적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은) 학창시절과 관련된 그중에도 벌 받고 있는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 흔히 볼 수 있는 등교길 모습... 외국에서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집니다... 학교에서 통나무를 들고 벌을 서는.. 그닥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교복입고 엎드려뻗쳐하는 여학생들은 므훗 하군요 *^^* 아~~변태... 여기는 공고(工高) 일까요? 아니면 이니셜이 H인 학교? ^^ 하아.. 이건 무슨 벌인지.. 뒤에 나가있는 녀석들은 그래도 조아라 하고 있네요... 그럼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