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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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53 : 의장대
아, 저 긴장감이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10.10.04 -
웃자구요 826 : 긴장의 순간
해병대 vs 특전사 그들의 팽팽한 기싸움... 일촉즉발의 위기... 초딩 vs 중딩 잡을것인가 잡힐것인가 하지만 이 사진의 긴장감보다 더 할 수 있을까?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82 : 긴장한 양말 웃자구요 574 : 넣어둬 넣어둬~ 웃자구요 591 : 개그맨, 개새야 웃자구요 602 : 쑥맥남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2007.05.25 -
웃자구요 707 : 사냥에서 세척까지
인간은 궁극적으로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고, 동물도 또한 먹고 살기 위해 사냥을 하지요... 오늘은 먹고 사는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볼까 합니다 사자 한마리가 커다란 기린 한 마리를 식사감으로 잡아놓고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기린이 쓰러지면서 다른 사자 한마리를 깔아 뭉게버렸네요. 밀림의 제왕인 사자일지라도 긴장을 잠시 놓는 순간 유명을 달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긴장하며 전략적으로 사냥을 해야하는 겁니다.. 방심하지 않기.. 간혹 운이 좋으면 월척을 낚기도 합니다... 이 녀석은 몸보신 제대로 하겠는데요... 간혹 제대로 낚을 경우... 언론에 대대적인 보도까지 된답니다. ^^ 물론 사냥만이 음식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죠... 먹을게 있는 이에게 불쌍한 ..
2007.01.25 -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군대에서 굴욕적인 이등병, 일등병의 시절을 버틸 수 있는건, 시간만 지나면 나도 병장이 되겠지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돈이 많다면 사회에서도 왕노릇 하기에 좋은 대한민국이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언제 이렇게 왕노릇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병장이라 할지라도... 시련과 굴욕의 시간은 있기 마련.. 병장도 긴장하고 각 잡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장성에 둘러쌓였는데 긴장을 안할수가... ^^;; 하지만... 병장도 장성놀이 쯤은 할 수 있다는거...
2006.11.08 -
웃자구요 482 : 긴장한 양말
2005-12-01 (목) 오후 6:3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이... 제 생에 가장 아름다운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로 미루고.... . . . . . 사진속의 양말도 긴장한걸까요... 양말이 섰네요 ^^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