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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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33 : 다크 나이트
. . . 좋아... 좋아... 드디어 나에게 맞는 신부감을 찾았군... 2세 계획은 당신과 나를 닮은 1남 1녀 정도가 어떨까 . . . . . . 조커의 1남 1녀, 2세 계획... 후회되진 않을까요? ^^
2009.10.20 -
웃자구요 1412 : 관성과 저항
웃자구요 과학 시간입니다. 현재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관성과 물체의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려하는 저항이 만나게 될 경우 어떤 결과가 도출될까요? 세가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우리는 위의 세가지 실험을 통해 "관성과 저항이 만날 경우, 누군가는 아프다" 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
2009.09.25 -
웃자구요 1357 : 나와 닮은 꼴 2
이명박, "오바마, 철학이 나와 닮은 꼴" 솔직히 이 때 (2008년 11월, 오바마 당선시)만 하더라도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해가 됩니다. 오바마 & 이명박 "좋은 철학"이다!! 그런데 오바마 뿐 아니라... 이렇게도 철학이 닮은 꼴인듯... 최근 북한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는데... 이정도면 혹시 좌빨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풋... 그리고 마지막... 이렇게 시선처리를 못하시면...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쫌! 아... 벌써 배웠어...
2009.07.22 -
웃자구요 883 : 기회
모든 사람에게 적어도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두 꼬마숙녀는 기회중 한번을 제대로 잡은것 같습니다. ^^; 호기심 강한 소녀들이죠? :D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8 : 호기심과 망보기 웃자구요 279 : 호기심 웃자구요 609 : 고추 갈아드립니다 웃자구요 762 : 공통 관심사 웃자구요 835 : 현장학습
2007.07.29 -
웃자구요 835 : 현장학습
자~ 형이 딱 한번만 설명할테니까 잘들어... 이런 기회도 자주 오는게 아니라구... 넌 운이 좋은 줄 알아라... 저거 보이지? 저게 사람 몸에서 가장... 교실에서 배우는 것보다 언제나 즐거운 현장 학습!~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8 : 호기심과 망보기 웃자구요 279 : 호기심 웃자구요 326 : 강아지들의 호기심 웃자구요 445 : 졸라 어의없다 웃자구요 805 : 어린이날 선물 제안
2007.06.03 -
웃자구요 813 : 일당백
"야, 너희들 다 덤벼..." 겁먹은 경찰과, 시선을 피하는 경찰들... ㄷㄷㄷ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48 : 살인미소 웃자구요 295 : 국방의 의무를 편안하게 웃자구요 461 : 경찰청의 방법 웃자구요 489 : 포돌,포순이의 탈선현장 웃자구요 797 : 단란한 경찰
2007.05.12 -
웃자구요 464 : 충성
2005-10-26 (수) 오후 10:36 오늘은 술자리에서 꼭 빠지지 않는... 남자들의 이야기.... 군대와 관련된 사진 몇장으로 갈까 합니다... 전 비록 이런 환대까지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입대 후 첫 휴가를 얻어... 위병소를 나올때의 그 기분.... 만 7년이 넘었는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주말 친구나 가족이 면회를 오면 어찌나 반가운지..... 전 인사과에 근무했던지라 외박만 허락되면... 휴가증 끊어서... 서울로 점프했다는... ^^; 병장 진급식 사진이 아닐까 생각되는... 사진인데... 저 역시... 병장 진급식 (부대마다 좀 다르지만 야간에 비밀리에 모여 선임 병장들에게 병장 단 신고식을 한답니다... )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당시... 물을 마시다가 익사(?..
2006.09.29 -
웃자구요 279 : 호기심
2004-07-07 (수) 오후 9:51 호기심 1... 커서 훌륭한 사람 되야 한다.... ㅠㅠ 호기심2 아저씨..뭐해요? 저두요~
2006.08.23 -
웃자구요 267 : 엄마 찾아 삼만리
2004-06-03 (목) 오후 4:14 옷이 찢겨나가며... 3만리를 찾아 헤맨 어머니.... . . . . . . . . . . . . . . 가 대략 이런 모습이라면 낭패.. KIN~
2006.08.22 -
웃자구요 185 : 후방주시
2004-01-07 (수) 오후 1:13 학업을 중단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게 99년이니까 햇수론 6년이 되었습니다.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와 타협을 하기도 하고, 때론 자존심도 버려가며 일해온 시간들었지만... 6년전의 제 모습보단.... (겉은 많이 삭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 낫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더 위풍당당한 제가 되기 위한 2004를 다시금 기대하며... 사진갑니다.. 위풍당당 도로주행... 후방주시의 방어운전도 잊지 않고 있군요.. 이것도 엄연한 자동차... 주차도 떳떳하게!!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