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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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10 : 난 남자다 - 남자의 본능
구멍이 있으면 파고 드는게 "남자" 아니겠냐!! 우린 진정한 남자들이다
2010.04.07 -
웃자구요 1296 : QOOK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때론 자신의 영역을 주장하는 녀석들에게 쫓기기도 하고... 단지 집을 나와 어슬렁 거린다는 이유로 불심검문을 받기도 하고... 낯선 길이다 보니 빠지기도 하고... 잠깐 졸기라도 하면 벼랑 끝이고... 좀 쉬려해도 영 불편하고...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Home, Sweet Home... 아... 역시 집이 최고!!
2009.04.08 -
웃자구요 1241 : 낙마
배우 송일국씨가 '바람의 나라' 촬영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수퍼맨 '크리스토퍼 리브'도 불의의 낙마 사고로 장애를 입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휠체어에 의지하여 살아야 했을 정도로 낙마 사고는 자칫하면 평생 장애를 얻거나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사고입니다. 아무래도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주의로 배우를 떨어트린 말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게 하고...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친 말은 포상 휴가를 보내주는겁니다. 일명... 당근과 채찍... 뭐...이런 방법마저 소용없다면... 리얼리티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이런 방법도...
2009.01.07 -
웃자구요 1046 : 작구는야
신문사절 안본다고 핸는데 작구는야 절대신문넣지마 강아지 머리 사절 안본다고 핸는데 작구는야 절대머리넣지마 주문 기타사항 : 갈릭소스를 가져오지 않으면 문을 열어주지 않을테다 고객이 원하는대로 넣지 말라면 넣지 말고 가져다 달라면 가져다 주고... 그게 힘든건가요? ^^;
2008.02.18 -
웃자구요 1042 :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음원을 재생시킨 후 가사에 맞춰 보세요 ^^ 울고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 모습 환하게 비추는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왜 우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싫었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아직도 너의 그 미소 나를 만졌던 그 두손 그리워 하는게 너무 싫어서 너무 싫어서 많은 사람들속에서 웃고 애길 나누면서 잊어보려 했지만 또 다시 눈물이 흘렀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모두다 내가 잊은줄 알아 하지만 난 미칠것 같아 너무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
2008.02.12 -
웃자구요 863 : 빼주세요
여름휴가로 인해 약 일주일간 중단됐던 "웃자구요"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을까 모르겠네요. 정말 즐겁게 놀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여행과 관련한 포스팅은 천천히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곧 휴가철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여행이나 물놀이 등을 떠나실텐데 안전이 최고입니다. 여행으로 인한 들뜬 기분은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지기도 하거든요. 내딛는 발 한걸음 한걸음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친구가 물놀이중에 빠졌다 하더라도, 아무런 대책없이 무턱대고 뛰어드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침착해야지 자칫하면 본인의 목숨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스스로 해결하려하기보다, 119 구조대를 부르세요. 신속하고 확실한 도움이 될겁니다.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 : Blow ..
2007.07.09 -
웃자구요 825 : 이들의 합은?
아래 사진들 속의 사람은 총 몇명일까요? 여기까지만 해도 어렵지는 않은데... 하지만, 이 사진 때문에 정답은 미궁속으로...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24 : 낑김 웃자구요 390 : 손잡고 돌자 동네 한바퀴 웃자구요 395 : 위험천만 자전거 웃자구요 490 : 지하철 모습 웃자구요 613 : 레이싱
2007.05.24 -
웃자구요 324 : 낑김
2004-10-12 (화) 오후 6:40 일 하다보면 사람들 중간에 끼어 어찌할 바를 모를 경우도 생기고... 난감할때가 있죠.. 끼어버린 난감한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2006.09.06 -
웃자구요 108 : 좁은곳이 좋아
얘... 넌 왜 그러고 자니?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