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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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목 - 해를 품은 나무
2011.6.1, 우음도 깊숙히 품지는 않았다
2012.01.31 -
언덕 위 나무
2011.12.19, 오크밸리 파란 하늘과 달리 추워보였던 언덕 ... 그리고 마른 나무
2012.01.29 -
의문
@2011.10.3, 남산 겨울을 앞 둔 막바지 가을이었음에도 이렇게 싱그러움을 간직하고 있어도 되는 건가요?
2012.01.04 -
웃자구요 1447 : 나무베기
잠깐!! 안전을 다시한번! 알려주기엔 늦은감이 드네요 ^^;
2009.11.06 -
웃자구요 811 : 나무
이나무가 이나무입니까? 아닙니다. 이나무가 이나무 입니다..... 밑둥이 잘린 이나무가 왜 희망의 나무 입니까?? 일본 목련이었을겁니다... '나무 치료사'인 저자가 자신의 삶과 나무를 비교하여 적은 '나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나무마다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한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늘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배울점이 많은듯 싶습니다. 웃자고 포스팅한 글이지만, '희망의 나무'라 이름까지 부여된 나무가 잘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 아닌 병든 나무여서 편하게 해주기 위해 그런거라 생각해봅니다. 요즘들어 잦아진 황사와, 지구 온난화 현상을 보면서 나무를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는 달라졌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
2007.05.10 -
웃자구요 710 : 이불나무
대추나무 이불널렸네... ㅠㅠ 관련웃자구요 웃자구요 291 : 소나무야
2007.01.28 -
웃자구요 706 : 먹어주는 스타일
한 주택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호박... 도시가스 파이프에 그만 먹히고 말았네요... 에구...아프진 않을지... 이 나무도 자라면서 철제 구조물의 영향을 받았네요... 마치 나무가 파이프를 삼킨것 같은 모양이라 위의 호박보다는 덜 측은해 보입니다. 꽤 오래된 사진임에도 여전히 웹상에서 종종 보여지는 김희선 선수의 먹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많이 고팠나 봅니다... 심하게 드셨네요 ^^
2007.01.24 -
웃자구요 170 : 별의별 나무
2003-12-11 (목) 오후 10:55 내일은 칼퇴근 후 스키장 쏜다는 일념으로 기쁜 맘에 야근하구 있습니다. (하나도 혹은 행여나 퍽 기쁩니다. ㅠㅠ) 아래 사진은 11월 초쯤에 다운받아놓은 사진인데요... 인공적인게 아닌 자연에서 저절로 생긴 나무가 이러니 웃음이 절로 ^^ Scream~~~ 엉덩이에 입은 총상 ^^ 그럼 좋은 하루! 아싸! 퇴근~
2006.07.28 -
웃자구요 139 : FU
쳐드3~ 다 같이 쳐드3~ ^^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