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7)
-
a midday nap
2009.07.25 @지산 리조트 지산 락 페스티발 어느 달콤한 낮잠
2009.07.31 -
웃자구요 1246 : 혈압
나른한 오후... 세상모르게 달콤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주인집 꼬맹이 녀석이 맛있는거 사줄테니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싫어...그냥 잠이나 잘래...' 저를 끌고간 곳은 웬지 저렴한 느낌의 분식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외식이라 기대를 했지요 메뉴를 둘러보던 꼬맹이는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에 띄는 메뉴 하나를 주문하더군요... '내가 토끼냐?' 으아아아악!!!! 악악악!!! 아...혈압올라... 더하는 글 : 등장하는 고양이가 다 다르다고 따지시면 미워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2009.01.14 -
웃자구요 454 : 아찔한 낮잠
2005-09-26 (월) 오후 6:47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낮잠? 하나도 아닌 둘이, 커플로 쳐다보고 있으니... 나오던것도 다시 들어갈것 같은...
2006.09.28 -
웃자구요 342 : 방구먹는 아이
2004-11-18 (목) 오후 6:14 지난 웃자구요 315회에서 소개했던... 방구 먹는 강아지 기억나시죠? ^^ 그 사진이 연상되는... 아버지와 아들 사진입니다.. 이 녀석도... 아버지가 실례하면... 엉덩이 공격을 할런지... ^^ 지난 315회 궁금하신 분은 회신...
2006.09.11 -
웃자구요 295 : 국방의 의무를 편안하게
2004-08-06 (금) 오후 6:06 어느덧 주말입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
2006.08.28 -
웃자구요 44 : 토끼의 패인
졸려... 좀 쉬다 달려야겠다... (니가 그러니까 맨날 거북이한테 지지!!)
2006.07.06 -
웃자구요 32 : 귀여운 견공
언제봐도 귀여운 견공..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