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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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67 : 해변으로 가요
어제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9시간이 걸렸다지요.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난 주말인 듯 합니다. 이분도 지친 일상을 벗어나 멋진 해변가로 휴가를 떠난듯 하군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응....?? 그런데 뭔가 배경이 이상하네요. 왜 해변에 타이어가???? 아... 이...이곳은.... ㅠㅠ
2009.08.02 -
웃자구요 1314 : 소원
2009년 바라시는 소원을 예쁘게 적어보세요 우리 엄마, 아빠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아무리 엄마, 아빠가 자식들에게 잘 못한다 쳐도, 자식들이 이런 소원을 남겨도 되는건가요??? 뭐....경우에 따라서는 남길만도 하겠군요... ^^
2009.05.19 -
웃자구요 1269 : 그 아버지 그 아들
그 아버지 그 아들
2009.02.26 -
웃자구요 1259 : 헤드샷
여자라고 봐줄쏘냐... 경찰이라고 봐줄쏘냐... 시선을 피해도 봐주는거 없소 오른손 스트레이트 따위 아무 소용없다고... 2단 콤보는 어때? 헤드샷 한방이면 정신이 번쩍들걸 얼씨구나, 만세... 운전의 기본, 방어 운전! (흠좀무) 이래서 자전거 탈 때 헬멧이 필수 헤딩 야... 오빠 힘들게 뛰는데... 너 지금 정신 놓고 있냐??? 잠깐... 메시지가 하나 들어왔네요... 여기 헤드샷 한개만 가져다 주세요. 정말?
2009.02.10 -
웃자구요 1258 : 코끼리 똥
엄마.엄마. 여기에선 뭐가 나와요?? 똥. ps. 아침 출근 후 댓글에 왕깜놀 rince 입니다. ㅠㅠ 어드민에 로그인하여 확인한 "글쓰기 본문"에는 이미지가 다 보이는데, 왜 포스팅에는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퇴근 후 파일 재첨부하여 갱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야겠네요 티스토리 잊지 않겠다!~
2009.02.09 -
웃자구요 1217 : 개그네
이야...저거 개그네.. 그러게 완전 개그네... ps. 어제, 오늘 감기 증상으로 심신이 피로하여 간단하게 말장난으로 웃자구요 올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8.11.27 -
웃자구요 1049 : 숙제
야... 오늘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놀기로 했으니까... 숙제 미리 해놔야해... 난 이제 다 끝나간다... 아... 난 아직도 숙제 다 못했는데... 야야 나도 이제 다해가니까 좀만 기달려! 다 했따! 요즘은 입학 전부터 각종 학원을 다닌다고 하죠...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2.21 -
웃자구요 874 : 불청객
해외에서 이슈가 됐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놀도록 마당에 놀이터를 만들어놨는데, 불청객이 찾아왔다고 하네요. 야, 내가 먼저 탈께. 건빵쥔 자식. 형, 이제 나도 올라간다!~ 올라가도 되지? 우오... 신난다!~ 얘들아, 우리는 말뚝박기 할건데.. 같이 놀자!~ 놀이터가 너무 근사했기 때문일까요? 곰들도 이 놀이터가 아주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또 다른 불청객 사진으로 마무리 할께요 ^^ 영화찍는거야? 구경만 할께 구경만!~
2007.07.20 -
웃자구요 731 : 세배돈
아빠 미워!!! 세배돈이라면 물가상승률 보단 높아야 되는건 아니야? 충격적이었습니다. 세배돈이 그것밖에 되지 않으리라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배신감마저 들었죠... 그래도... 너희들은 수익이 나지 않니... 나이들면 세배하고 돈 드려야한단다. 하긴... 어릴때 한 몫 잡긴해야 한단다...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19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의 마지막 날... 즐겁고 편한 하루 되십시요!
2007.02.19 -
웃자구요 133 : 격투 그네
사우디 국기.... 대체... 이 나라 사람들은 국기를 그릴 수는 있긴 할까요? 초딩의 격투그네놀이... ^^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