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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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96 : 깜짝이야
흠칫... 깜짝이야... 아저씨... 노크 할 줄도 몰라요? 엄마야... 헉... 들켰... 걸음아 날 살려라... 음메, 나 죽네... 소스라치다 [동사] 깜짝 놀라 몸을 갑자기 떠는 듯이 움직이다. 어이!! 이 친군 반사신경이 좀... 뻥... 아, 쪽팔리게... 아이씨... 고막 나가겠네
2011.10.14 -
적 (敵)
2011.03.05 KT vs 삼성
2011.10.14 -
무관심
심판은 경기에만 관심이 있을 뿐... @2011.03.05 KT vs 삼성
2011.10.13 -
쉬는 시간
2011년 3월 5일 KT vs 삼성
2011.10.12 -
작전타임
#2011.03.05 KT vs 삼성
2011.10.11 -
점프 볼
2011년 3월 5일 관람했던 kt 대 삼성 경기
2011.10.09 -
웃자구요 1480 : 경인년 백호의 해
2010년 경인년은 60년만에 찾아온 백호의 해라고 합니다. 백호는 이렇게 말했죠... 왼손은 거들 뿐 왼손에 거들 하나 씩은 챙기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뭐래...)
2010.01.04 -
웃자구요 1468 : 반칙왕
농구 부문 - 바지내리기 축구 부문 - 고추 팡팡 핸드볼 남자 부문 - 입 막음 핸드볼 여자 부문 - 컵 확인 유도 부문 - 마취 레슬링 분야 - 침술
2009.11.27 -
웃자구요 1451 : 행복전도사 - 루저
행복해집시다!~ 아 행복하다!~ 안녕하십니까. 행복전도사 입니다. 요즘 키 작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우리 같이 평균 키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 보다 조금 작은 사람들 이해하며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농구 하는데 덩크슛 못하고 레이업 하는 사람들 욕하지 말잔 말이에요. 아니 다들 표정이 왜 그래요? 단체 사진 찍을 때 얼굴 나오려고 까치발하는 사람들 처럼? 아니 다들 표정이 왜 그래요? 장롱 위 물건 꺼낼 때 의자 놓고 올라가는 사람들 처럼? 아니 다들 표정이 왜 그래요? 학교에서 키 잴때 0.5 cm 라도 크게 나오려고 허리 펴고 턱 드는 사람들 처럼? 키가 180cm 넘지 않으면 그건 키가 아니잖아요. 그냥 루저잖아요. 그렇잖아요? 어때요. 이렇게 작은 사람들을 이해하는 사회에 사..
2009.11.10 -
웃자구요 1392 : 발걸음
주인님, 주인님.. 제가요.. 오늘 외출해서 영역관리하다 봤는데요 다리가 막 이런 사람을 봤어요 꼭 만화 같았어요 진짜에요... 진짜네...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