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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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35 : 언니
언니 100여 명 태운 여객기 실종 안돼... 안돼... 안돼... 포주인가요? 언니 100여 명은 너무 가혹한듯...
2009.10.22 -
웃자구요 1344 : 시끄럽네요
흉기를 사전에 준비했나요? 아니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건가요? 시끄럽네요. 오늘 웃자구요는 사전에 준비했나요? 아니면 우발적으로 올린 건가요? 시끄럽네요.
2009.07.08 -
웃자구요 1117 : 어찌하오리까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군대로 불려간 우리의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 여자(커플)에게 잠깐 시선만 돌려도 기사로 나오고... 시선을 주지 않아도 기사에 나오니... 우리는 어찌하오리까... 에잇.... 고민은 그만하고 과자 가득한 황금마차로 고고씽!! 에잇... 또 찍혔네...
2008.05.30 -
저질 네이트온 핫클립 뉴스
빨간 박스로 표시한 부분은 평범한 "비치 발리볼" 사진이다. 네이트온 운영자는 무슨 의도인지 "비치" 뒤에 "(?)" 를 표시해놨고 상당히 불쾌하게 다가온다. beach와 bitch의 한글표기가 같다는 것을 내비치고 싶었던걸까? 운영자의 센스라고 보기엔 가볍고 저급하다. bitch 1. 암캐;(개과 동물의) 암컷 2 《속어》 계집, 음탕[음험]한 계집;심술궂은 여자, 까불거리는 여자 3 아주 싫은 일;불유쾌한 것;불평 운영 센스가 완전 Sun of the beach 구만!~
2008.05.14 -
열린우리당 '분당급' 탈당 - 나만 헷갈린거야?
퇴근 후 아무 생각없이 뉴스를 보는데 '분당급' 탈당 이라는 제목의 꼭지가 나오더군요. 순간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속으로 욕을 했습니다... '에이... 이젠 뉴스에서 써먹을 표현이 없어서, 분당(盆唐)을 수식어 처럼 사용하냐...저능아들 아니야?' 그런데 뉴스를 계속보다보니...분당이 그 분당이 아니군요... ㅠㅠ 탈당인원이 규모가 커서 당이 나뉘는 것과 같은 효과라는 의미의 분당(分黨)이였습니다. 아마도 엊그제 뉴스에나온 건교부 장관의 '분당급' 신도시 개발 뉴스가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애꿎은 언론만 탓했습니다... 근데, 나만 헷가린거야? 나, 저능아?? ㅠㅠ 저의 저능아 짓은 둘째치고 요즘 언론 밀착취재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
2007.02.01 -
웃자구요 259 : 사식 넣어주는 대통령
2004-05-18 (화) 오후 7:43 지하철 가판대에 진열된것을 찍은거라 하는데...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습니까? ^^ KIN~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