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고축구서 아름다운 '승부 조작'
이런게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겠지요... [스포츠조선 2006-11-02 12:37] 美여고축구 아름다운 '승부조작', 다운증후군 선수에 생애 첫골 '선물', 감독 합의후 수비수-GK 감동 연기 축구 경기 도중 양팀 감독이 하프타임에 만나 대화를 나눈다."우리 선수가 골을 좀 넣을 수 있게 해주게." "그러지, 안 될 게 뭐 있어." 지저분한 승부 조작의 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속사정은 전혀 다르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지역지인 '콜럼버스 디스패치'가 보도한 미국의 한 여자고등학교 축구 경기 중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웨스트 제퍼슨 고등학교는 이달 초 브릭스 고등학교 여자 축구팀을 불러들여 경기를 가졌다. 웨스트 제퍼슨고교 여자축구팀에는 질리안 바톤이..
200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