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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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 zoo, #5 - smoking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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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91 : 여유
모든 일들이 빠르게 돌아가는 초 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차 한잔의 여유 정도는 갖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때요? 여유있게 살자구요... 쿨~하게 여유있게!~
2010.02.01 -
웃자구요 1465 : 담배 없습니다
담배 없습니다. 숨겨두고 없다고 하겠습니까?! 진짜로 없습니다! 뭔 소리요? 분명히 밖에 담배 판다고 붙여 놓은거 왔는데... 여보세요. 잘 보고 오세요!! 택배 . . . . . 우린 팝니다! 담배
2009.11.24 -
웃자구요 1266 : 손담배
댄싱퀸 손담배... 간지킹 손담배...
2009.02.20 -
웃자구요 1159 : 금연
지금 우리 사회는 금연이 널리 홍보되고 있습니다. 담배피는 남편은 가정에서 환영을 받지 못함은 물론이고... 암보험을 탈 절호의 기회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실정입니다. 여보! 걱정말고 담배 실컷 피워. 우리 암보험 들어놨어 - 처/자식 일동 - 이렇게 금연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조만간 담배 피는 사람들은 동상과 같은 기념물로나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하지만 인간과 달리... 동물들은... 아... 이거 우리들의 먹거리가 담배를 피워대다니... 간접 흡연의 위험성이 지금보다 더 커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동물들도 조금씩 담배의 위험성을 깨닫고... 금연을 시도하는 동물들도 있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당근 금연초를 물고 있는 고릴라군....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
2008.08.05 -
웃자구요 1058 : 술 권하는 사회
술, 담배 구입시 춘추가 어쩡쩡 하신분은 신분증을 제시하여 주십시요. "오빠가 힘들게 구해온거다... 마셔봐 기분이 좋아진데..." "오빠도 참... 원샷!" "그래 원샷!!" 벌컥..벌컥... "야야... 안주 좀 가져오라고... 꺼억..."
2008.03.05 -
웃자구요 1045 : 군에서 즐기는 보드게임
예전에 소개한 살려줘에 이은 군대에서 온 편지... 그 두번째 시간... 나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길게 쓰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고 급하게 전달한다. 쓸시간조차도 별로없다. 전달하고 싶은 말은 절대로 군대 가지마라 늦지 않았다. 3급으로 정해졌어도 정밀검사를 받던지 개 용을써서 어떻게든 공익으로 빠지던가 면제해라. 내가 볼때 너가 여기오면 40일 정도 버티다가 자살한다.... ....진심으로 하는 소리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 아직 군대 안 가신분들도 계시죠? 걱정마세요. 생각하시는 것 보다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 군대는 보드게임도 하거든요.. 군용This로 즐기는 "군바리 젠가!!!" 야전훈련을 나가서도 즐길 수 있는 "깔깔이 장기" 까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요즘 ..
2008.02.15 -
웃자구요 936 : 몸 관리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의 몸, 즉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몸 값을 높이기 위해선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겠지만 실력 또한 건강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요. 그런면에서 선수들에게 술과 담배는 절대 금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일텐데요. 그들도 사람이다보니 술과 담배의 유혹을 이기기는 쉽지 않겠죠. "지성아, 오늘 우리 한 잔 할까?? 내가 쏜다" "이봐, 얼굴이 좀 피곤해 보이는데 이거 한 대 피고 잠깐 쉬고 있어~" 물론 해태의 선동렬 선수 (現 삼성 라이온즈 감독) 같이 등판 전날 새벽까지 술을 진탕 마시고 나와서 완봉승을 거두는 괴물같은 사람도 있긴 하지만, 선수들에게 자기 몸 관리만큼 중요한게 있을까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K1 월드 그랑프리 16강전이 열리는데 최홍만 선수가 마이티 모..
2007.09.22 -
웃자구요 754 : 청소년 캠페인
청소년을 주제로 한 캠페인들입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학교 추방... 강원도 교육청이 함께 합니다... 학교폭력 잘 하면 돈 됩니다. 청주검찰청 혹은 교육청과 상담하세요~ 폭력을 없애는 방법은 폭력이 최고...?? ^^ 이 그림은 솔직히 2% 아쉽네요.. 오늘의 캠페인 중 하이라이트... 부러진 담배는 싫어요... 새것 주세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2 : 돌아가는 술잔 웃자구요 392 : 마약
2007.03.14 -
웃자구요 712 : 99세 미만
우리 연변에서는... 99세는 되야.. '저거 식당에서 담배좀 꼬나물겠구나~' 합니다... (옛날 개콘의 연변총각 강성범 ver.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638 : 초난감해요 - 담배편 웃자구요 436 : 조심! 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웃자구요 392 : 마약 웃자구요 303 : 끽연 웃자구요 299 : 개팔자 상팔자? 우리도 힘들다 웃자구요 272 : 기발한 광고! 웃자구요 71 : 바보 멍충이 똥개 응가 웃자구요 54 : 맞담배
200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