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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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00 : 즐거운 주말
2006-09-20 (수) 오후 6:31 자... 오늘은 웃자구요가 600회를 맞이하는 날이네요. 갈수록 웃음의 수위가 떨어진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세요!~ 저요...저요!! 남일이형 진짜 잼있나보네... ^^;; 어찌저찌하여 600회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대략 쓰인 이미지가 1,400 여장... 앞으로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웃음을 준다면 더 좋으테구요... 600회를 기념(??)하여 내일 하루 휴가 신청했구요.... 월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 없다고 따라서 도망치지 마시고...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이고 있지 않나요? ^^;
2006.10.25 -
웃자구요 204 : 담임, 바꿔주세요
2004-02-11 (수) 오후 5:41 출근길 버스밖으로 졸업식 장면이 보이더군요. 지긋지긋한 학업에서 벗어나는게 얼마나 행복들 할까요... ^^ 그냥 출근길에 학창시절이 좀 떠오르더군요. 시설물 고장신고에... 담임을 바꿔달라고 글을 올린 이 친구들도 졸업은 잘 했는지... ㅋ 사진 하나론 아쉬워서... 하나 더 첨부합니다. 누가 해볼래? 저요~ 저요~ 좋은 하루되세요~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