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걸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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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24 : 분노의 청소
에이씨... 진짜... 우리 누나... 이 X은 학교만 다녀오면 나한테 다짜고짜 청소만 시키고 지랄이야... 도대체 학교에서 무슨 스트레스를 받길래 맨날 이래? 동생 노릇도 때려치던가 해야지... 진짜 못해먹겠네... 꼬마야... 니가 참으렴... 누나도 학교에서 힘들단다...
2008.12.09 -
웃자구요 918 : 희망 대한민국
뉴스에서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을 접하게 될때면 깊은 한숨을 내뱉게 됩니다. 가끔은 뿌리부터 썩어있는것 같아, 이 나라에 희망이란게 있을까 싶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사진을 보니 아무리 더럽고 썩은 곳이라도 희망의 싹은 피어 오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걸레 속에서도 피어난 생명... 우습기도 하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네요...
2007.09.02 -
웃자구요 375 : 컴백홈
2005-03-01 (화) 오전 1:35 콤배꼼~~ 집에 갑니다~
200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