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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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1 : 도움의 손길
여유가 없어서,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돈을 모으면 꼭 나중에 돕겠다고 변명만 했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꼭 돈이 아니어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주저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습니다. 돕고 살자구요 ^^;
2010.07.15 -
웃자구요 688 : 동심의 세계, Q&A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동심의 세계... 요즘 초딩들은 많이 탁해졌지만 늘 맑고 투명하길 기대해보면서 포스팅 합니다 넌... 이미 따 일것이다... 안봐도 비디오 ^^ 자...잔인한 녀석... 너무 솔직한 학생... 잊지 않기 위해선 기억해 둔다. 정답! 이건 초딩은 아니고... 한 여고 설문지... 물론 저도 그냥 여자가 좋습니다... 사슴이 거울을 보다니 정말 미쳤나 봅니다... 이 학생의 부모님도 아마 미칠겁니다... 우리도 다가오는 설날에는 부모님께 카드를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씨발아! 비켜라!! 싸나이 중 싸나이구랴... 매정한 자식... 추운데...안에서는 안되겠니? 호랑이가 젊음을 마십니다... 너... 아까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그 애지?? 눈동자가 풀린것을 보아하니... 최면이 제대..
2007.01.04 -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2004-02-18 (수) 오후 1:20 어제 또다시 정신줄 놓치고 그냥 퇴근했네요... 아주 정신없이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왜이리 자주 놓치는지... 지난 주말에는 옥상 물청소하고 2시간동안 물을 틀어놔서.... 사상초유의 침수위기까지 갔었는데...으으 늙으면 볼만할것 같습니다. ㅠㅠ A대리님이 어제 보여주신 사진입니다. 부러울 따름이죠 ^^; 아, 그리고 제가 작년 9월 16일 금주를 시작했으니 만 5개월이 되었던 지난 2월 16일날... 첨으로 알콜섭취를 했습니다... 정말 크게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위로차 갔다가 마지막 술자리서 칵테일 2잔 마시고 왔네요... 아래 사진은 힘냈으면 하고 보냅니다... 아참, 이번에 알콜 섭취했다고해서 금주를 중단하는건 아닙니다. ^^; 술은 앞으로도 계속 ..
2006.08.09 -
웃자구요 66 : Helping Ugly People...
의미심장한 문구... Helping ugly people have sex since 1862!
200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