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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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17 : 레이싱걸 면접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레이싱걸이 되기 위해 다양한 과정을 거치셨을테고, 또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으실텐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으시다면요? 에휴.... 그때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그러니까... 그게 아마 레이싱모델 3차 면접이었을꺼에요... 면접이란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에휴...
2009.05.22 -
웃자구요 1034 : 있는 그대로
보통,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죠.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를 극복하려고 많은 방법을 강구합니다. 외모에 부족함을 느낄때는 성형으로 자신감을 되찾기도 하고... 키가 작다 싶은 이들은 키 높이 구두를 신기도 하고, 만약에 키가 큰 다른 이들과 사진 촬영을 해야한다면, 무언가에 올라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걸 너무 감추려고만 하거나, 바꾸려고 하지는 마세요.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모습이 가장 멋진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말은 그럴싸하게 해놓고... 마무리는 부적절한 짤방으로... ㅠㅠ
2008.01.29 -
웃자구요 894 :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ㅠㅠ
2007.08.09 -
웃자구요 680 : 부러운 자식...나 돌아갈래!!
잇힝...부러운 자식... 나... 돌아갈래!!~~
2006.12.27 -
웃자구요 602 : 쑥맥남
2006-09-27 (수) 오후 6:27 사진의 배열에 따라.......한 사람이 변태가 되기도 한다는.... 누나 다리는 백만불 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요.... 초원이의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 작업녀... 쑥맥남 짜식 긴장하긴... 작업도 들어오고... 좋을때다.....
2006.10.26 -
웃자구요 135 : 살아 살아 내 살아
늘씬한 몸매의 레이싱걸.... 그 비밀은.... 뒤쪽으로 살 숨기기....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