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되고 싶었던 현대차.. 기아차가 되고 싶었던 폭스바겐.. 제 차도 현대차인데... 벤츠로 갈아탈까봐요 ^^;;

Your Girl Insdie 성능을 탑재한 명품 차량이 출시됐네요. ^^

오늘도 자전거가 당신의 마슴속으로 들어가려고 노크합니다... 하지만... 들여보내기 너무 길다... 들여보내기엔 넘 피곤해... 이건 넘 크고... 저....정말... 빈곤한걸... 안되겠다... 마음속으로 들이는건 다음 기회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54 : Logo Collection 웃자구요 318 : Impossible Is Nothing

2004-09-24 (금) 오후 2:30 점수에 대한 열정.... 아무도 그들을 말릴 수 없다... 모두 안전히 고향다녀오시고,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래요 ^^; 전, 9월 말에 뵙지요 ^^

2004-05-11 (화) 오후 6:22 바야흐로 명품에 반하는 짝퉁의 시절이죠. 꽤나 많은 로고들이 돌아다녀서 다 모으진 못했지만 정리해서 보내봅니다... 많이 기네요. ^^;; 전 개인적으로 빈속과 빈곤 마이크가 맘에 듭니다. KIN

2004-01-05 (월) 오전 11:58 2004년 새해 처음으로 맞는 월요일........도 여전히... 월요일은 월요일이네요.. 그냥 싫은... ^^ 오늘은 그냥 유명 브랜드 패러디(?) 사진 2장 보내드립니다. 둘다 돌아다닌지 조금 된 사진들이죠? 이미 많이들 보셨을듯... 나이키.. PU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