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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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14 : 아들아
아들아... 오랜만에 봐도 할말이 없구나... 정겨운 가정의 달!~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웃자구요 408 : 군대 전후 웃자구요 464 : 충성 웃자구요 496 : 사랑 받는다는 건..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2007.05.13 -
웃자구요 464 : 충성
2005-10-26 (수) 오후 10:36 오늘은 술자리에서 꼭 빠지지 않는... 남자들의 이야기.... 군대와 관련된 사진 몇장으로 갈까 합니다... 전 비록 이런 환대까지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입대 후 첫 휴가를 얻어... 위병소를 나올때의 그 기분.... 만 7년이 넘었는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주말 친구나 가족이 면회를 오면 어찌나 반가운지..... 전 인사과에 근무했던지라 외박만 허락되면... 휴가증 끊어서... 서울로 점프했다는... ^^; 병장 진급식 사진이 아닐까 생각되는... 사진인데... 저 역시... 병장 진급식 (부대마다 좀 다르지만 야간에 비밀리에 모여 선임 병장들에게 병장 단 신고식을 한답니다... )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당시... 물을 마시다가 익사(?..
20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