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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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67 : 해변으로 가요
어제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9시간이 걸렸다지요.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난 주말인 듯 합니다. 이분도 지친 일상을 벗어나 멋진 해변가로 휴가를 떠난듯 하군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응....?? 그런데 뭔가 배경이 이상하네요. 왜 해변에 타이어가???? 아... 이...이곳은.... ㅠㅠ
2009.08.02 -
웃자구요 807 : 진짜 가짜
해수욕장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 모래로 멋진 성을 쌓기도 하고, 누군가 한명을 모래 속에 파 묻기도 하고, 정성을 들여 여체의 모습을 만든다거나, 남자의 주요 부분을 과도하게 만든다던지 하는 장난을 하곤 합니다. 그리곤 스스로의 작품에 푸욱 빠져들기도 하지요... (쯧쯧...) 하지만 저런 어설픈 작품에 빠져든단건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야.... 이거이 좀 사람들 혹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요 ^^ 정말 누군지 모르지만, 솜씨가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사람은 실물을 보고 만들어도 저렇게 못 만들거 같아요.. 진짜 같은 가짜... 마지막으로 한 개 더 보여드리고 마칩니다. 조만간 슈렉3로 우리를 찾아올 피오나 공주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신답니까??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7..
2007.05.06 -
웃자구요 463 : 정성 가득
2005-10-17 (월) 오후 8:06 실물만큼이나 쌔끈한... 페라리... 정말 대단한 정성입니다 정성을 더해서..... 손으로 만든... 포토샵은 어떤가요... ^^
2006.09.29 -
웃자구요 399 : 콧방울의 진수
2005-05-30 (월) 오후 6:29 400회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진들을 보내도 좋으련만... 여전히 더럽고, 지저분하고, 야한 사진만 첨부하게 되는건 왜 일까요... ^^;; 형아.... 대체 팬티속에 뭘 넣고 다니는 거야?? 응 응? 콧방울의 진수!~
2006.09.18 -
웃자구요 100 : 머드축제는? 뻥이야
오빠.... 머드축제 간다고 한거 아니었어? 이게 뭐야...
2006.07.13 -
웃자구요 91 : 출산의 고통
출산의 고통을 예술화............
2006.07.13 -
웃자구요 78 : 견공의 모래찜질
너희들만 모래 찜질 하라는 법 있니? ^^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