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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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와 피카츄
2011.12.18, 오크밸리 스키동 우리 나이가 몇 개인지 장고(?) 끝에 사지는 않았음 ^^;
2012.02.16 -
웃자구요 1369 : 심판
Q : 심판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심판 1 : 왜 없겠습니까... 가끔 판정에 억울함을 느낀 선수가 감정에 호소할땐 정말 미안해지기도 하지요. 심판 2 : 물론 그런것도 있지만 죽일듯한 기세로 고함을 지르며 쫓아올때는 또 얼마나 무서운데요. 그럴땐 그냥 도망치는게 상책입니다. 심판 3 : 축구뿐인가요... 저희 야구 심판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크게 이기고 있는 팀에서 집어던지면서까지 항의하면, 이해 좀 해주지 하는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심판4 : 야, 너희 다 닥쳐....
2009.08.04 -
웃자구요 624 : 횡단하는 김여사
어우... 아저씨.. 파란불이라 길 건너는 건데 밀고 들어오시면 어떻게 해요!!! 무개념 김여사의 횡단 사진... 아... 햇빛 열라 눈부셔... 머리 2개쯤은 문제없이 들어가는 2인용 선캡... 이게 월매나 시원한줄 니들이 알어? 비오는 날... 택시 기사님의 센스!
2006.11.01 -
웃자구요 496 : 사랑 받는다는 건..
2006-01-05 (목) 오후 6:34 원빈이 GOP 근무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죠.. 꽃미남 원빈이 내무실에서 선임병들에게 성추행을 당하지는 않을런지 ㅎㅎ 저.. 역시...나름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 군대에서. 밤마다... 선임병들이... 올라타던 장난이... (장난이냐? 응응?)... 아니...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군대에선 사랑받는것도 힘든거얌... ㅠㅠ 개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여전히 이어지는 개 사진들... 사랑한다고 아무한테나 올라타지 말란 말이다!!! ㅠㅠ 내 20대 순결을 돌리도... 어흑.. ~~
2006.10.11 -
웃자구요 331 : 친환경 모자
2004-11-01 (월) 오후 6:14 동물보호 및 자연친화적 모자라지요... ^^ 초상권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야 하나... 어느집 처자인지도 모르겠고...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그냥 보냅니다.. ^^
2006.09.08 -
웃자구요 52 : 패션모자
어머, 모자가 넘 어울리세요...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