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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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62 : 물놀이 익사주의
해가 갈수록 더위는 더욱 심해지고, 이러한 이유로 인함인지 물놀이 중 익사사고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휴가/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얼른 달려가서 구해드리고 싶네요~ 안타깝고 조마조마한 마음이 한 가득입니다....
2008.08.08 -
웨이크 보드 첫 경험
지난 금요일에는 회사에서 모두 경기도 가평군 청평의 '오페라 하우스'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타보고 말테다" 벼르고있던 웨이크 보드까지 타봤습니다. 그래도 다년간 스노우 보드를 타서 그런지 우려했던 것보다는 쉽게 물위에 떴습니다. 위 사진은 보트에 붙어있는 봉을 잡고 강습을 받고 있는 장면인데요. 다행히 여름 전에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가 뚱뚱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 처음 타본 웨이크 보드라서 자세가 구립니다. 스노우 보드 탈때는 저정도까지 자세가 엉망이진 않을텐데... 내년 여름에는 자신감을 갖고 멋진 자세로 타봐야겠습니다. 수영복 이쁘지 않나요? ㅋㅋ 회사 사람들에게 '수영복이 에러'라고 많은 이야기 들었답니다. ㅎㅎ
2007.09.04 -
웃자구요 589 : 깻입주차
2006-08-25 (금) 오후 6:07 뜨아....진정한 주차의 달인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름하여 깻잎주차... 주변에 막바지 휴가를 가신분, 가실분이 많네요.... 아...부럽3~ 즐거운 물놀이 되십시요~~ ^^
2006.10.24 -
웃자구요 442 : 바지에 손
2005-08-31 (수) 오후 7:05 금일 500일을 기념하여 동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집안 기둥을 바로잡는데 잘 쓰겠습니다. ^^;;; -------------------------------------------------------------------------------- 종종... 남자친구의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는 봤습니다만.... 이런 여자 처음봤습니다.... 대체... 뭐하는걸까요.... ㅠㅠ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
2006.09.27 -
웃자구요 427 : 물놀이
2005-08-05 (금) 오후 6:45 오늘 날씨가 정말 살인적이더군요.... 밖에 잠시만 서있어도 땀이 주르르, 너무 더워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나더군요... 동네에서 이렇게 미니 레프팅을 즐겨도 좋을것 같고... 흐르는 물에 잠을 청해도 좋을것 같고... 이건 뭐라고 불러야하죠? 웨이크보드도 아니고 수상스키도 아니고... ^^ 어쨌든 시원해 보이네요... 모두 시원한 주말되세요~!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