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나 사냥 다녀올께... 물소 하나 잡아올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구... 어... 어어... 야! 너 안 도와주고 뭐해... 여보... 친구 녀석이 분명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런데... 울먹 울먹... 으이구... 화상아... 누가 듣겠다... 쪽 팔리니까 조용히 하고 들어가...쉬어...
2006-10-24 (화) 오후 6:14 운동 열심히 하면, 저도 이렇게 미끈해질 수 있을까요? ^^;; 꿇어! 형... 내가 뭐 도울건 없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