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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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얼마전 생일이었던 진건대리님... 늦었지만 사진 올립니다 그리고 정언이 돌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2006.12.02 -
효진씨 집들이
@2006.10.27 6호선 끝자락 봉화산에 신혼살림을 차린 효진씨 집을 다녀왔습니다. 신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깔끔한 복층 원룸이었습니다... 효진씨가 프로포즈 때 받은 곰인형이라네요.. 감각이 돋보이는 장식물... 두분 다 어찌나 선하게 생겼는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그리고 아래는 집들이를 함께한 사람들...
2006.10.29 -
웃자구요 594 : 무림고수
2006-09-11 (월) 오후 6:24 여러분~ 하이용!~ 주말은 잘 쉬셨나요? 날씨가 창문도 닫고 자야할만큼 제법 쌀쌀해졌더군요... 전 주말 와이프와 함께, 고장났던 휴대폰도 새로 장만하고 (번호 기존과 동일)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젠 나이도 서른을 훌쩍 넘었으니, 옷으로라도 나이 커버를 할 셈치고 골반바지라도 입어볼까 했으나... 제대로 된 골반바지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런 바지 말입니다. ^^;; 휴대폰도 새로 사고, 옷도 샀으니... 그동안 안 자르고 기른 머리 이제... 파마만 하면 되는데.... 시간이 잘 안나에요 아... 얼른 파마하고프다.... 마무리 즐!~ ps. 박대리님 집에 무림 고수가 나타났어요... 장풍을 쏘기 위해 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
2006.10.25 -
웃자구요 487 : 큰 머리
2005-12-15 (목) 오전 1:23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박대리님이 몇주전 득녀를 하셨는데요... (이미 이야기 했던가...?) 모든 사람들이 아이의 머리가 클까봐 걱정을 했답니다... ^^;; 아이를 낳고 첫 출근일... 사람을 보자마자.... 싱글벙글 해맑은 웃음으로... 입이 쭈우욱 찢어져서... '아이 머리 안 커요... ^_____________^' 하시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 역시...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면... 내 머리가 큰 걸까.. 여자친구가 머리가 작은걸까... 고민에 종종 빠지곤 한답니다. 전 목, 금... 일신상의 이유로... 휴가 입니다.... 담주 월요일에 뵙지요... 빠르지만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참, 이번 휴가때는.... 창문 열어 놓고, 미친듯이..
2006.10.10 -
웃자구요 462 : 보성녹차의 비밀
2005-10-14 (금) 오후 8:07 일반인이 잘 모르는.... 보성 녹차의 비밀.... 김보성이 키우고... 강동원 담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과천 관문체육관에서 와이더댄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와이더댄 특유의 열정과 치열한 승부근성이 느껴지는 체육대회였다라는 걸..... 아래 사진을 보시면 느끼실겁니다. ^^;;;; 주인공의 압박이 있었으나... 웃자구요 만큼은 외압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된다고 하여 용기를 내어 보냅니다. P대리님..용서하소서.... 확대해서 보셔도....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20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