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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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44 : 호랑이 기운
강아지에게 콘 프로스트라도 먹인 걸까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나 봅니다 ^^
2009.11.02 -
웃자구요 1345 : 밥
엄마... 저 배고파요... 밥 좀 많이 해주세요!~ 그래~ 많이 먹으렴! 와!~ 우리엄마 만세!!~ 최고!!!
2009.07.09 -
웃자구요 1308 : 밥집 앞
밥집앞, 천천히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밥집 이길래... 아...
2009.05.11 -
웃자구요 1231 : 아내가 뿔났다
여보~ 김장 하는 것 좀 도와줘! 우선 배추 소금에 절여야 하니까 반으로 좀 잘라줘... 배추 반으로 자르는게 뭐 어렵다고... 쉽네... 자기야... 내가 다 해놨어!~ 다음날... 아침... 자기야... 반찬에 비해, 밥이 너무 적은거 같아... 어...미안...그냥...먹어.. 점심... 여보... 왜 이래? 반찬이 많고, 밥이 적다며? 저녁... 여보... 자기 생각해서 고품격 새우초밥 만들었으니까 많이 먹고 힘내~~ 자기야...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ㅠㅠ ※ 빨간색은 아내, 파란색은 남편~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33 : 건담의 부부싸움 웃자구요 414 : 눈빛싸움 웃자구요 518 : 미스터 초밥왕, 환장하다 웃자구요 1047 : 새우깡 웃자구요 1070 : 새우깡 쥐못미
2008.12.17 -
웃자구요 945 : 엄마의 복수
"엄마~~~앗!! 그만자고 밥줘!~ 게으름뱅이!!!" "엄마! 엄마! 잘못했어요!!"
2007.10.01 -
마파두부밥
결혼하고나서 변한 한가지... 집 밥이 맛있다... 객관적인 맛의 정도를 떠나서... 집에서 와이프님이 정성스레 해준 밥을 먹는거 자체가 행복한거 같다... 어느날 와이프님이 요리해주신 마파두부밥... 사진만 보면 매우 근사하지 않은가... 물론 맛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 . . . . . . 3분짜장이나 3분카레 같은 요리와 다를바 없다는거~~ 두부는 시장에서, 마파두부밥 소스는 수퍼에서 사온거.... ^^; 달링... 나 또해줘...
2006.12.18 -
웃자구요 574 : 넣어둬 넣어둬~
2006-07-21 (금) 오후 6:27 누군가 당신을 칭찬하거나, 누군가 당신에게 선물을 주려고 할때... 누군가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할때... 이렇게... 당신의 마음을 표시하세요... 야야.. 괜찮아... 넣어둬... 넣어둬~ 뭔가 이상한 사진입니다.... 몸매만 감상하지 말고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보세요.... ^^ 뭔가 이상한 기운을 눈치챈 강아지....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
2006.10.23 -
웃자구요 337 : 귀파기, 침묵시위
2004-11-10 (수) 오후 2:36 아버지~ 귀 파드릴게요!! 밥주세요... 밥... 네? 침묵시위중...
2006.09.08 -
웃자구요 277 : 먹고 살자는 짓인데
2004-07-05 (월) 오후 9:15 지난 한주동안, 일신상의 문제와 PC메인보드 문제등으로 전혀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 연애하더니 메일링이 소흘해졌다느니, 내용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수차례 듣습니다만... . . . 아무 연관이 없진 않겠죠.. ㅠㅠ 오늘도 시간이 늦었으니.. 바로 사진 들어갑니다. ^^ 업무에 지치시더라도... 꼭 밥은 챙겨드시길 바라며.... 이만..
2006.08.23 -
웃자구요 113 : 밥먹고 합시다
밥먹고 합시다....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