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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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40 : 조국이 나를 원한다
조국이 나를 원한다 처음에는 외면하려 했지만 이토록 애절하게 찾는걸 보니...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엄마... 나 꼭 가야해?
2009.07.04 -
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2004-06-18 (금) 오전 11:23 얼마전 양심적 병영기피 무죄선고로 인해 많은 찬반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상적으로 다녀온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젊은 시절 갇혀 지낸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긴 하지만... 뭐 좋은 점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참고:상기 그림과 글은 아무런 상관없음) 요즘 같을땐 차라리 군대에 있었을때가 차라리 속 편했던거 같기도 하고... ㅠㅠ 좋은 하루되십시요~ TGIF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