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탈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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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57 : 불량 심판
진지하고 공명정대해야하는 심판이 경기도중 퇴장을 명령하며 흥에 겨워 춤사위를 벌이네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도움을 준다거나... 마치 선수인 마냥 좋아하며 불끈 주먹을 쥐기도 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뒤로 한채, 화가나면 분풀이까지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돈을 모으느라 정신없는 심판도 있군요 하지만 위에 소개한 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공정하지 못한걸로 따지면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게 있으니... 뭘까요? 그건 비밀...
2009.02.06 -
웃자구요 430 : 신명나는 축구
2005-08-10 (수) 오후 8:26 회의 후 바로 식사를 하러다녀와서 메일 전송이 조금 늦었습니다. 보낼 사진이 많아... 말은 줄이고... 바로 갑니다 경기도중 외국인 선수에게 신명난 탈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슛도 신명나게... 선의 아름다움... 날아올라!~ 으아악... 찌찌뽕!! 누군가 땡...이라도 해줘야할듯한... 이렇게 피곤한 경기를 펼치고 나면.... 한순간 졸음이 밀려오는것도 이상하진 않지요... ^^ 비도 오는데, 퇴근길 조심!~
2006.09.21 -
웃자구요 254 : Logo Collection
2004-05-11 (화) 오후 6:22 바야흐로 명품에 반하는 짝퉁의 시절이죠. 꽤나 많은 로고들이 돌아다녀서 다 모으진 못했지만 정리해서 보내봅니다... 많이 기네요. ^^;; 전 개인적으로 빈속과 빈곤 마이크가 맘에 듭니다. KIN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