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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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2012.1.25, 벽초지 문화 수목원 힘 쓰는 건 남자!
2012.02.01 -
입욕
N서울타워 입욕 중
2011.11.08 -
웃자구요 777 : 시원해요
참았던걸 한번에 뿜어내니 이제 좀 시원하네요... 아무도 보면 안되는데... 아...시원해... 자기야... 따뜻해?? 녀석... 물줄기 한번 참 거칠구나... 힘!! 파워를 이야기 하려면... 이정도는 되야죠... 진정한 생화학전... 넌 어떨지 몰라도...난 시원해...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79 : 분수비데 신난다 웃자구요 82 : 힘차게 갈기자 웃자구요 264 : 10년을 기다렸다 웃자구요 284 : 분수비데 호잇! 웃자구요 759 : 키크고 볼일
2007.04.06 -
웃자구요 660 : 샘솟는 기쁨
늘 행복이 샘솟고, 기쁨이 넘치며, 힘찬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06.12.07 -
웃자구요 284 : 분수비데 호잇!
2004-07-16 (금) 오후 9:24 며칠째 끊임없이 내리는 비가 (비를 좋아하는 저야 좋지만...) 다른 분들은 징글맞지 않을까 싶네요 빨리 비가 멈춰서 아이들의 즐거운 여름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담주에 뵙지요.. ^^
2006.08.25 -
웃자구요 278 : 골때린다
2004-07-06 (화) 오후 6:42 골때리는 사진 2장 보내드립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울시 교통개편... 어이없는 사진 여러장 봤지만... 가장 잘 표현 사진 같아 보내드려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진짜 골때리는 사진입니다... ㅠㅠ 좋은 한주~
2006.08.23 -
웃자구요 264 : 10년을 기다렸다
2004-05-31 (월) 오후 4:00 혹시 그 녀석 줄기 참 세네.... 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정돈 되야... 이 녀석 10년은 참았나봅니다.... 저도 참다 참타 터질거 같습니다... (뭐가...? ^^)
2006.08.22 -
웃자구요 79 : 분수비데 신난다
똥꼬 안 아플까....?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