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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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79 : 자전거 도둑
아무도 모르게 슬쩍... 한 줄 알았으나... 지문 채취 해 뒀으니 명심해라 아... 어떡하지... 어떡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3 -
웃자구요 1397 : 덫
이리와... 이리오렴... 그렇지... 조금만 조금만 더 가까이... 그렇지... 월척이구나...
2009.09.07 -
웃자구요 1395 : 기억
어렸을 때 경험했던 그 상쾌한 맛... 아.... 잊을 수가 없어
2009.09.05 -
웃자구요 1249 : 주문
굽신 굽신... 굽신 굽신... (휙~~) (헉!) 나도... 굽신 굽신... 이봐!!... 여기라구 여기... 헤이!~ 이봐!!~~ 아...진짜 더러워서 이 짓도 못해먹겠다.. 다른 직업이나 찾아보던지... 이모... 나 오늘 영업 공쳤어... 메뉴판 좀 줘봐... 좀 든든한 걸로 먹고... 다른 일자리나 알아보려구...
2009.01.19 -
웃자구요 580 : 불볕 더위, 허억
2006-08-07 (월) 오후 6:12 화장실 변기에 걸터앉아 괄약근 운동만 살짝 해줘도... 마치 축구의 전후반을 소화하고 연장까지 뛴 선수 마냥 땀이 흐르는 불볕더위의 연속입니다. 그나마 오늘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낙비라도 있었으니 퇴근길 괜찮겠죠? 지난 주는 컨디션 저하, 의욕상실, 귀차니즘의 압박, 열대야의 공습, 부부관계(?) 소흘 등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메일링을 많이 걸렀습니다... 예고없는 메일링 중지에도 불구하고... 항의해봤자 소용없더라는.... 그간의 학습효과 덕인지 독촉 메일도 이젠 없군요.... ^^;;;; 사진갑니다... 2004년 사진이지만... ^^;;; 오늘은 이름 시리즈 이다보니... 옥현중 전교 1등... 우연... 쌍욕... 선수... 화끈한 TKO 승!! 늘..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