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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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56 : 뽑기
돈을 넣고 돌렸는데 혹시라도 초코볼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나올까 심히 두렵네요. 혹자는 두근두근~?
2009.07.21 -
웃자구요 1339 : 불알친구
처음 만날 때는 사실 겁도 많이 났지... 오금이 저리고 얼어붙어서 꿈쩍도 할 수 없었어 하지만 이게 몇번 만나보니까... 괜찮은 녀석 같더라고... 이젠 불알친구나 다름 없다네...
2009.07.03 -
웃자구요 1069 : 신축성
야... 이 장난감은 무슨 소재로 된 물건야? 신축성이 남다른데?
2008.03.20 -
웃자구요 841 : Booral
주말에 떠나는 여행... 그 이름도 찬란한... 발음하기 참 민망한 도시로군요.. 이 도시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유치원이 있으니... 그리고, 이 유치원에서 선정한 필독 도서!~ 흑흑... 노루가...노루가...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