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6 (금) 오후 9:24 며칠째 끊임없이 내리는 비가 (비를 좋아하는 저야 좋지만...) 다른 분들은 징글맞지 않을까 싶네요 빨리 비가 멈춰서 아이들의 즐거운 여름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담주에 뵙지요.. ^^
똥꼬 안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