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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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82 : 빈폴
오늘도 자전거가 당신의 마슴속으로 들어가려고 노크합니다... 하지만... 들여보내기 너무 길다... 들여보내기엔 넘 피곤해... 이건 넘 크고... 저....정말... 빈곤한걸... 안되겠다... 마음속으로 들이는건 다음 기회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54 : Logo Collection 웃자구요 318 : Impossible Is Nothing
2007.04.11 -
웃자구요 538 : 빈곤
2006-04-04 (화) 오후 6:19 유리문 밖으로....배고픔에 지친듯한 아이가 애처롭게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그냥 밀고 나가렵니다.... ^^;; 저기... 일본 여자들이 다 이런건 아니겠죠? ^^;;;;;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는 성희롱이라고 느끼실수도 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분들은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찍는 사람이나.... 즐거워 하는 사람이나... ^^
2006.10.17 -
웃자구요 254 : Logo Collection
2004-05-11 (화) 오후 6:22 바야흐로 명품에 반하는 짝퉁의 시절이죠. 꽤나 많은 로고들이 돌아다녀서 다 모으진 못했지만 정리해서 보내봅니다... 많이 기네요. ^^;; 전 개인적으로 빈속과 빈곤 마이크가 맘에 듭니다. KIN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