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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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27 : 고양이의 시체놀이
2006-03-15 (수) 오후 6:00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고... 간만에 고양이 사진도 실어봅니다. ^^ 시체놀이가... 고양이들에게도... "내가 좀 험하게 잠을 자...." 기술 제대로 들어갔네... 마지막은 얌전한 우리 견공들...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
2006.10.16 -
웃자구요 429 : 먹다지쳐 잠이들면~
2005-08-09 (화) 오후 8:21 먹다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 ♬~ 먹다 지쳐 잠이 들어도... 살찌지 않던 그 시절이 무지 그립습니다... ㅠㅠ 웃찾사 1학년 3반 박규선과 닮은 친구... 힘이 장사네요 ^^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