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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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38 : 송구영신
형님들... 저 이제 그만 가보려구요... 새해 됐으니까... 이제 가봐야죠.... 어딜 맘대로 가? 2008년 쥐띠 해라고 그 난리를 쳤는데 내가 곱게 보내줄줄 알어? '일용할 양식 고맙습니다...' 2008년이 끝나자, 식전 기도를 올리는 고양이였습니다. 사실 2008년 한 해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 였습니다. 쥐의 해여서 그랬던걸까요? 누군가(서민)는 힘들게 숨이 간당간당 하는데, 자신들의 사리 사욕을 챙기는 여념이 없는 쥐새끼 같은 놈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쥐의 해가 끝나고 소의 해가 왔으니 좀 살만한 2009년이 되진 않을까요? 아.... 쉬밤바... 이 녀석들도 똑같은 놈들이네요... 2009년도 별 수 없으려나요? ㅠㅠ 별 수 없어보이는 2009년이라 할 지..
2009.01.01 -
웃자구요 729 : 행님아~ 웨인 루니
좀 지난 사진이지만... 넘 귀여운 루니... 물론 이미지는 합성이겠죠? ^^ 행님아~ 새해 복 받으이소!~~
2007.02.17 -
웃자구요 685 :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흠... 사실은 벌써 저녁이라 어두워졌군요.. 올 한해도 열심히 뛰고 지금보다 한 단계 점프업하는 2007년 됐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