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소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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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14 : 소원
2009년 바라시는 소원을 예쁘게 적어보세요 우리 엄마, 아빠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아무리 엄마, 아빠가 자식들에게 잘 못한다 쳐도, 자식들이 이런 소원을 남겨도 되는건가요??? 뭐....경우에 따라서는 남길만도 하겠군요... ^^
2009.05.19 -
웃자구요 1029 : C컵 부인
사랑하는 그녀와의 첫 바다 여행... 그녀가 잠시 눈을 붙인 사이, 나 외에는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을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을 확인했고... 그리고... 난 . . . 새로운 소망이 생겼다... C컵 부인을 만나게 해주세요!
2008.01.22 -
웃자구요 1012 : 새해 소망
벌써 2007년도의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각오로 2008년 새해를 맞이하실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 밤, 잠을 이루기 전에 소원을 하나 빌려고 합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 꼭 나만 - Only me. Just me. 농담이구요. 이곳에 들리신 모든 분들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 2008년에도 하루 한번의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해동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