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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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18 : 목숨건 장난
2006-10-26 (목) 오후 6:27 이런... 목숨건 장난은... 자제 하는게... 생일주 먹이는 친구.... 표정은 장난이 아닌듯.. 낙타의 장난...
2006.10.27 -
웃자구요 377 : 센스
2005-03-03 (목) 오후 11:39 퇴근하기전에 웃자구요를 보내주는 정도의 센스!!~ 합성이겠죠? 합성사진이 아니라면 초난감... 조심!`
2006.09.14 -
웃자구요 164 : 오리날다
2003-12-02 (화) 오후 5:19 작업툴이 잠시 다운된 틈을 타... 메일 보냅니다. 어제는 사망 및 혼수상태에 이르는 사람이 속출할 정도의 거나한 L차장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해프닝 한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 본인의 강력한 제지에도 불구하고 보냅니다. ㅋㅋ 저와 같이 일하는 S대리님... 공군장교 출신입니다... S대리님.. 술기운과 잠기운에 혼절하여 쇼파에 널부러져있는 상태에서 술자리가 끝나고.. 주위에서 흔들어 깨워도 안 일어납니다... 그때... 옆에 계시던 K차장님 나지막히... "비행기 뜬다.." 이런 놀라운 일이.. 그렇게 깨워도 안 일어나던 S대리... "네?" 하면서 반쯤 감긴눈으로 밍기적 일어납니다... 하하... 어찌나 잼있던지... 제대한지가 얼만데...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