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1, 우음도 깊숙히 품지는 않았다
지난주 시험준비로 바뻤던 처남을 데리고 아산 스파비스에 다녀왔습니다. 스파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산만 방조제의 조개터라는 조개구이집에 들려서 조개구이도 먹고 돌아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