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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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제국, 폭력이 만연한 사회
교사는 학생들의 땀으로 자신의 배를 채우고 (Link) 학생은 교사를 힘으로 제압하고 (Link) 부모는 자기 자식 귀한 줄만 알며 (Link) 폭력은 지성인이 모여있다는 대학에도 만연하고 (Link) 성희롱도 하나의 문화인줄 알고 (Link) 미성년자들 조차 성폭행에 대한 죄의식이 없으며 (Link) 경찰은 여성 피의자와 유흥을 즐긴 후 성폭행을 하고 (Link) 시민들은 공권력을 우습게 알고 (Link) 사회의 부조리를 밝혀야할 기자들 또한 폭력으로 사람을 길들이려 하고 (Link) 국회의원은 여기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Link) 당대표는 조철봉의 성생활을 걱정하고 (Link) 스님이나, 목사 또한 자신들의 좃심 앞에서는 미천한 일개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으니... (Link, Link) 강간의 제..
2007.04.11 -
불끈벌떡...한나라당을 위한 선물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국민의 분노가 가라앉지도 않았습니다만 우리의 한나라당 충남 당진 당원협의회 '정석래' 운영위원장님께서 압구정동에 술 취해 쓰러져 있던 21살의 여학생을 주차장에서 강간하시려다 시민에 의해 잡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 여성분들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한나라당 소속 남성분들께 아래의 선물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술 취한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해주지는 못할 망정, 강간이나 하려고 달려들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집에서 혼자 딸내미나 치십시요!!! >>한나라당 정석래 위원장 강간 미수 기사보기
2006.12.16